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44

코로나 확진자 현황 (1월 24일 기준) , 코로나 확진자 수 금일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입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2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3백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9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5,084명, 이 가운데 해외유입 6,112명입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4,64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3,00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37,627건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389명을 기록한 뒤 400명 안팎을 오르내리며 정체 중입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27명, 경기 99명, 인천 23명 등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의 약 67%가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2021. 1. 24.
코로나 확진자 현황 (1월 23일 기준) , 코로나 확진자 수 어제 실시간 코로나라이브로 확진자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니 전날대비 계속 높더니역시나 오늘 발표된 확진자 수는 400명을 넘었네요. 가라앉나 싶더니.. 정말 속상합니다.금일 발표된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입니다.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7만4천69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34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이달 1일과 4일 1천명대(1천27명, 1천20명)를 나타냈던 신규 확진자는 완만한 감소를 보이다가 이번 주 들어 300∼400명(389명→386명→404명→401명→346명→431명)안팎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3차 대유행의 기세가 누그러진 것은 분명하나 바이러스의 활동력이 왕성한 겨울철이 아직 끝나지 않은 데.. 2021. 1. 23.
코로나 확진자 현황 (1월 22일 기준) , 코로나 확진자 수 금일 코로나 확진자 현황입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한결 누그러지면서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19일(386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로 내려온 것이기도 합니다. 특히 300명대 중반까지 떨어진 것은 '3차 대유행' 초기 단계인 지난해 11월 하순 이후 두달 만입니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 수는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사우나, 직장, 우체국 등 일상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언제든 재확산의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이르면 내달 초부터 시작될 백신 접종에 앞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처를 통해 확진자 발생을 지속.. 2021. 1. 22.
코로나 확진자 현황 (1월 21일 기준) , 코로나 확진자 수 금일 코로나 현황입니다. 어제 대비 3명 줄었네요. 그래도 40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1명 늘어 누적 7만391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403명)보다 3명 줄어든 수치로 큰 변동은 없었습니다. 지난 18∼19일에는 300명대 후반을 나타냈습니다. 거리두기 단계표 입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 당시 정점(1240명)을 기록한 후 비교적 사그라들고 있는데요. 이처럼 '3차 대유행'은 완만한 감소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요양원·교회·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데다 사람간 접촉.. 2021. 1. 21.
반응형